사회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 개소

최고관리자 0 495

 남원시가 22일 공동체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 및 시민과 행정의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마을이 웃는 즐거운 공동체라는 슬로건을 갖고 출발한 개소식에는 남원시장과 남원시의회 의장 및 의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개소식은 공동체가 바라는 방향과 나아가야 할 멘토 행사로 희망쪽지를 직접 작성하여 새끼줄에 거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당부하는 말씀과 테이프 커팅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개인주의의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하여 관계를 이어나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한 시민의 다양한 참여라고 판단, 이를 체계적으로 접근 및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공동체 전담팀을 만들었으며,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공동체 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준비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시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갈 남원시 공동체 지원센터 직원 선발을 위해 전국에 채용공고 실시해, 5명 모집에 30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지원한 결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년간 공동체 활동 경력이 많은 전문가들로 선발했다.

 
  앞으로 공동체 지원센터에서는 핵심적인 역할로 마을마다 숨어 있는 마을활동가 들을 발굴하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지속적인 육성교육과 커뮤니티를 실시하여 도시와 농촌 구분 없이 마을 마다 웃음이 가득하고 많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모습들을 만들어 갈 계획이며, 타시군 공동체와도 연계를 통하여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도 가지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