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업인 월급제 20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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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에게 월급을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가 지난해 도입 첫해 534농가의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 611농가가 월급제 참여를 신청해 약정농협에서 오는 20일부터 월급을 지급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벼 재배농가가 지난 2월 23일까지 지역농협과 자체수매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611 농가가 신청을 했으며 이들 농가에 대해 행정절차를 거처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약정량에 따라 월 24만 원부터 172만8000원까지(평균 110만8000원) 월급을 받게 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에 자체수매로 출하할 벼의 예상소득 중 70%를 농번기에 월별로 나누어 미리 지급하여 벼 재배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으로 생활의 계획적 경영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약정농협에서 선급금 형태로 지급하고 남원시가 운용자금 50억원의 이자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참여 농업인은 비용부담 없이 출하예정 금액의 70%를 미리 받게 되며, 수확완료 후 2018년산 벼 가격이 결정되면 잔여금액을 환산하여 정산 지급하게 된다.


 시행 2년째를 맞아 많은 농가가 참여함에 따라 시는 신청기한을 놓친 농가를 위해 3월 30일까지 추가신청을 받기로 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4월분 지급 시 3월분을 소급해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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