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매 노봉마을 주민 태양광 발전 반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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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산 31번지 일대에 태양광 설치 허가와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22일 남원시청을 방문 ‘노봉혼불문학마을 태양광 발전시설허가 반대 성명서’를 내고 남원시장의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주민들과 면담 자리를 마련하고 “법적 문제로 주민 요구 있다고 해서 된다, 안 된다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주민들 뜻을 엄중하게 생각해서 꼼꼼히 검토할 계획이며 허가 협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전달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시장 면담에 앞서 가칭 노봉혼불문학마을 태양광 발전시설 반대투쟁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노봉혼불문학마을은 지방 문화재 호성암 마애불이 자리하고 아래로는 혼불문학관과 청호저수지와 노봉마을 46세대가 살고 있는 농촌 체험·휴양마을로 지역주민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고 자연을 파괴와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태양광발전을 허가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남원시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에 대한 조례를 하루빨리 재 개정하여 다음부터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업자를 위한 사업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허가가 이뤄질 경우 지방선거에서 낙선운동도 펼쳐나가겠다고 강변했다.


이들 주민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노봉혼불문학마을 태양광 발전시설은 사매면 서도리 산 31번지 일대 99000㎡의 부지에 태양광 설치를 위한 허가 절차가 진행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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