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원시장컵 리틀K리그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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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96개팀 2,600여명 참가 ... 경제효과 2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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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남원시장컵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이백문화체육센터 축구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예년보다 많은 96개팀 2,600여명(선수 1,500명, 학부모 1,000명, 관계자 100명 등)이 전국에서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1차(6~7일)와 2차(8~9일)로 나눠 으뜸조와 버금조로 진행됐다.


1차 대회에는 53개 팀이 참가했다. 우승은 으뜸조에서 진주 윤성권FC(U-15), 성남 팀식스((U-12), 청주 FCK(U-10), 성남 성남FC(U-8) 가 각각 영광을 안았다.


또, 버금조에서는 남원거점스포츠(U-15), 울산 레알K풋볼클럽(U-12), 울산 잇츠풋불(U-10), 대구 HIDOO FC(U-8) 팀이 각각 우승했다.


8~9일 이틀 동안 열린 2차대회는 1차 대회 입상팀이 주축이 되어 43개 팀이 참가했다.


2차 대회 으뜸조에서는 청주 FCK(U-12), 청주 FCK(U-10)가, 버금조에서는 구미 호이유소년(U-12), 광주 SH FC(U-10)가 각각 우승컵에 입을 맛췄다.


남원시장컵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을 이룬 것은 무엇보다 청정자연환경과 좋은 시설을 갖춘 경기장, 그리고 대형숙박시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남원시와 숙박·음식점업계는 이번 대회로 2억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분석했다. 또, 관광홍보와 지리산권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남원시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남원시는 내년 대회도 미리 미리 알차게 준비해 더 많은 팀이 참가할수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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