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명숙 의원 허위 사실로 SNS상 본보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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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기고문 자의적 해석, 없는 사실 SNS유포
남원신문 사견으로 채워져가는 것처럼 여론 유도

 

 

남원시의회 한명숙 의원이 본보의 박진기 운봉희망포럼대표의 “의회 부정 시의원 징계이뤄져야”제하 기고에 대해 자의적 해석을 통해 앞뒤 맞지 않는 허위의 내용을 SNS상에 올리며 남원신문은 물론 기고 당사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

 

한 명숙 의원은 SNS에 “행정을 감시 견제하라고 시민의 소리를 듣고 대변하라는 의원을 시민에 의해 청원된 소리를 의회에 소개했다고 의회를 부정했다고 징계하라는데 시의원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정론직필, 알권리 정보공유가 개인의 사견으로 채워져간다면(이하 생략)”이라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전혀 다른 내용을 게재하면서 마치 청원을 문제삼은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남원신문이 개인의 사견으로 채워져 가는 신문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신문에 게재된 기고문에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명칭을 둘러쌓고 남원사회가 시끄럽다. 서남대가 어떻게 될지 숨죽이며 한 마음으로 정상화되길 비는 이때 김병종이라는 이름을 두고 넣어라 빼라는 쓸데없는 소모전에 빠져있는 현 상황을 볼 때 한심하기 그지없다. 더욱이 이해 당사자가 나서 청원의 소개의원으로 나서는 남원시의회의 현주소.  자신의 의원 임기 내내 다루어졌던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라는 명칭에 대해 일언반구 말이 없었고 거기에다 조례를 제정할 당시 자신이 속한 소위원회에서도 본 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당연한 듯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운영조례’를 통과시켜 주었던 당사자가 자신이 서명한 싸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이를 번복하고 명칭 사용 철회 즉 조례를 전면 부정하고 나서는 모습은 의원으로써 자질마저 의심되는 상황이다.”고 되어있다.

 

이 문장에는 분명하게 청원이 잘못됐다는 내용이 없다. 청원과 관계를 애써 지으려 한다면 청원의 소개의원올 나서는 남원시의회의 현주소라며 마침표를 통해 청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도 않았고 이후 글들은 모두 의회 의원으로써 자기 결정에 대한 번복으로 남원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존립가치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징계를 요구한 것이 이 글의 핵심이며 전부다.

 

그런데 한 명숙의원은 어디에서 청원을 소개했다고 의회를 부정했다고 표현했다 주장하는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우며 특히 남원신문 오피니언란은 사설을 비롯해 컬럼, 기고 등을 싣는다. 기고문이 신문의 논조와 다를 수도 있지만 거의 외부 인사들의 글을 싣는 게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남원신문이 개인의 사견으로 채워진다’면 이라 표현한 점은 마치 남원신문 기사 전체가 사견으로만 채워져 가는 신문으로 오해할 수 있도록 여론을 유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SNS상 댓글에는 험악한 내용의 글들이 게재되어 있다.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남원신문 애독자들은 "남원신문이 자신의 주장과 상반되는 기사를 게재했기 때문으로 사실 아닌 글로써 지역 언론을 욕보이고 자신은 그들로부터 안위를 얻고자(?) 하는 얄팍한 심정에서 빚어진 일이라 판단 된다."며  "결국 이 같은 행위는 결국 지방의회 의원으로써 언론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역언론을 평가절하함으로써 자신의 그릇된 판단을 모면해보려는 여론을 왜곡 행위로 보여진다. "며 이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야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남원신문은 작지만 강한 신문, 약자의 편에 서서 일하는 신문, 외압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자기고집이 강한 신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두며 으며 더욱이 파급력이 강한 SNS에 남원신문을 비하하고 동조한 다른 이들에게 상응하는 조처를 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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